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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다양한 장르 한국영화, 흥행 '맞대결'

 대학 야구부 직원 호창은 특급투수 선동열을 스카우트 하기 위해 1980년 5월 광주로 내려갑니다.

라이벌대학의 방해로 쉽지가 않고 7년전 애인 세영을 만나지만 원치않는 삼각관계까지 벌어집니다.

스카우트는 코미디와 멜로를 시대적 상황에 잘 녹여낸 김현석 감독 작품입니다.

베오울프는 6세기 전쟁을 소재로 한 액션 환타지 영화로 로버트 저매키스 감독은 '폴라 익스프레스'보다 한단계 진보된 기술을 사용해 실감나는 디지털 연기를 선보입니다.

공자관 감독의 색화동은 90년대 성행했던 에로영화계를 들여다보는 내용으로 각종 패러디와 코믹한 상황 속에 따뜻한 인간미를 갖춘 영화입니다. 

마을금고 연쇄 습격사건은 은행 강도들과 비리 경찰이 서로 다른 목적으로 인질극에 휘말리는 소동을 담은 코믹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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