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사회단체들은 11일 오후 1시반부터 서울 태평로와 을지로, 시청앞 광장 등에서 6만 명이 모이는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를 가집니다.
경찰은 그러나 11일 이들 단체의 집회 모두를 불법 집회로 규정하고 전국에서 450개 중대를 동원해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을 세워 시위대와 충돌이 예상됩니다.
또 11일 정오부터 종로 자하문 터널에서 광화문을 거쳐 종각까지 이어지는 도로를 전면 통제하기로 해 도심 교통이 큰 혼잡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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