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종부세 납세자가 지난해 보다 48%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종부세 납세인원은 50만 5천 명으로 지난해 34만 1천 명보다 16만 4천 명, 48%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처음으로 주택분 종부세를 내는 납세자들의 평균 세액은 80만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올해 전체 종부세액은 2조8천8백억 원으로 전망돼 진나해 1조7천2백억 원보다 6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또 주택분 종부세를 내는 사람 가운데 42%는 100만 원 이하를, 81%는 500만 원 이하의 종부세를 각각 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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