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또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경유 가격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석유정보망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 무연 보통 휘발유 전국 평균 판매가격이 지난 주보다 13원 65전 오른 1리터에 1천582원 3전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비싸서 1리터에 1천 644원54전을 기록했고 광주 지역은 지난 주보다 33원 39전이 뛴 천 569원58전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 폭을 나타냈습니다.
경유 역시 전국 평균 가격이 1천 374원 64전으로 최고치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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