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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어린이에 100달러 노트북 보급 희망"

니콜러스 네그로폰테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미디어랩 소장은 앞으로 2년 안에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100달러 선의 초저가 노트북 컴퓨터를 보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7일 서울에서 열린 부품·소재 국제포럼에 참석한 네그로폰테 소장은 "100달러 노트북이 막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히고 북한의 어린이들에게도 이 노트북을 보급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네그로폰테 소장은 선진국에서 이 초저가 노트북을 대당 두대값 이상에 팔고 개도국 어린이에게 그 비용으로 무상 공급하는 방식을 북한에도 원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초저가 노트북은 올 연말까지 30만대가 생산되며 조만간 월 10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네그로폰테 소장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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