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 전입한 지 나흘 된 의경이 경찰서 인근 아파트에서 떨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6일 오후 12시 반쯤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모 아파트 화단에서 군포경찰서 경비교통과 소속 19살 A 이경이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이경은 지난 2일 군포경찰서 교통의경으로 배치돼 2주일 동안 적응 훈련을 받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경찰과 의경들을 상대로 부대 내 폭력 등 가혹행위가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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