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대형 오피스 빌딩의 수요가 늘면서 공실은 줄어들고, 임대료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종합컨설팅 전문기업인 세빌스-BHP코리아는 지난 3분기 서울지역 97개 대형 오피스 빌딩의 임대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공실률이 1.2%로 2분기에 비해 0.2%p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실이 줄면서 임대료도 강세를 보여 3분기 임대료는 1㎡당 2만 3천860원으로 2분기 보다 0.9% 상승했습니다.
세빌스-BHP코리아는 "경기 호황 기대감으로 사무실 수요가 늘고 있고, 서울역 앞 대우센터빌딩의 리모델링 이전 수요 등이 가세해 당분간 공실률은 하락하고, 임대료는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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