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이틀 째 하락했습니다.
씨티 그룹에 대한 부정적인 투자의견으로 신용위기 우려가 다시 살아나 뉴욕 증시가 급락했다는 소식에 개장 초부터 하락한 코스피 지수는 1일보다 43.80포인트 떨어진 2019.34로 마쳤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천억 원 넘게 주식을 팔며 하락을 주도했고 개인들은 적극 주식을 샀습니다.
삼성전자와 포스코, 현대중공업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두산중공업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고 용산 국제업무단지 공사를 따낸 삼성물산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하락하면서 1일보다 11.84포인트 떨어진 797.66으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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