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경준 파장 어디까지…한나라당 후폭풍 우려

<8뉴스>

<앵커>

김경준 씨의 국내 송환 시기가 거의 확정되면서 정치권도 그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본격적인 득실계산에 들어갔습니다.

이어서 손석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김경준 씨의 송환으로 이명박 후보의 결백이 입증될 것이라면서도 정치적 파장에 대해서는 우려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나경원/한나라당 대변인 : 검찰은 수사과정에 있어서 김경준 씨를 제 2의 김대업으로 만드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나라당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김 씨의 송환 결정 소식을 접한 이 후보도 만약 부당한 정치공작이 있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의 BBK사건 연루의혹을 줄곧 제기해온 대통합신당은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면서 반겼습니다.

[최재성/대통합신당 원내공보부대표 : 검찰은 명명백백하게 수사할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명박 후보의 가면무도회가 막을 내리는 느낌입니다. ]

민주노동당도 이 후보의 모래성 같은 지지율을 허무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했습니다.

민주당과 창조한국당, 국민중심당도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대선 이전에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검찰에 신속한 수사를 주문했습니다.

관/련/정/보

◆ 한, 김경준 송환에 "이명박 무혐의 입증될 것"

◆ 김경준 씨-이명박 후보를 둘러싼 의혹과 쟁점

◆ 'BBK 김경준 귀국' 검찰이 수사할 내용은?

◆ "LKe뱅크 투자설명회에 이명박 최측근 참석"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