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재학 중인 이선아(28.예술전문사 2년) 씨가 스페인 마스단사(Masdanza) 무용축제 경연대회에서 솔로부문 2등상과 관객이 뽑은 최고의 안무가상을 받았다.
이 씨는 27일 스페인 카나리아에서 폐막한 이 대회에서 자신이 직접 안무한 '퍼포밍 드림(Performing dream)'을 선보여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마스단사 축제는 세계 각국의 현대무용 안무가와 무용수들이 참여하는 국제 무용축제다.
솔로와 단체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올해 경연 대회에는 모두 220여 개 팀이 출전했다.
이 씨는 지난 1월 '2007 요코하마 댄스컬렉션'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6월부터 요코하마 댄스컬렉션의 지원으로 프랑스에서 안무 공부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