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창조한국당의 문국현 대선 예비후보는 28일 "오는 12월 19일은 부패추방의 날, 대한민국 재창조의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강원도 원주가톨릭센터에서 열린 (가칭)창조한국당 강원도당 창당대회에서 "건설부문의 낭비와 부패를 막아 사람중심의 진짜 경제를 만들어 8% 이상 성장할 수 있는 질 좋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건설부문에 소요되는 200조 원 가운데 불필요한 낭비와 부패를 막아 70조 원을 확보, 제대로만 투자하면 교육경쟁력 세계 1위, 중소기업 경쟁력 세계 1위의 나라를 만들 수 있다"면서 "강원도를 중심으로 북한과 러시아를 비롯해 일본, 캐나다, 미국을 아우르는 '환동해경제협력벨트'를 반드시 구축해 위대한 대한민국을 창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범여권의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 문 후보는 "나는 범여권 후보가 아니라 국민 후보여서 국민으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기존 정당 인물과는 단일화 할 것이 없다"면서 "다만 11월 중순 이후 가치관과 국가 재창조 목표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우리쪽으로 온다면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당대회에서는 강원도당 위원장으로 신효중 강원대 교수가 선출됐다.
(원주=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