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아침 7시 반쯤 서울시 공릉동 모 가스충전소 앞에서 61살 천모 씨가 몰던 11톤 재활용품 집게 차량이 뒤집히면서 지나가던 행인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운동을 하러 나왔던 60살 김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운전자 천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동부간선도로로 들어서기 위해 우회전을 하던 천씨의 차량이 차량 무게를 이기지 못해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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