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대전에서 대덕특구지원본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마친 뒤 피감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수 백만 원 어치의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 의원들은 저녁식사를 마친 뒤 단란주점에서 술자리를 가졌고 일부는 여종업원과 함께 이른바 2차를 나갔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임인배 과기정 위원장은 저녁식사후 김태환, 류근찬 의원과 함께 술집에 간 것은 맞지만 30분 만에 나와 숙소로 갔다며 무책임한 의혹제기에 대해선 법적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다만 술 값은 피감기관 측이 부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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