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화로 평가되는 멕시코의 유명 화가 루피노 타마요의 작품 '세사람'이 뉴욕의 한 쓰레기통 안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년전 도난당해 사라졌던 이 그림은 미국 뉴욕에 사는 한 여성이 4년전 자신의 집앞 쓰레기통에서 우연히 발견했다며 원래 주인에게 돌려줬습니다.
[그림 발견 여성 : 쓰레기통 안에 그림이 버려져 있었어요. 보기에도 보통 그림이 아닌 것 같았어요.]
하마터면 영원히 쓰레기 더미에 묻힐 뻔했던 이 그림은 다음달 소더비 경매에 나올 예정으로 경매사 측은 1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9억 원 정도에 팔릴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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