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남미로 '세미나 여행'을 떠나 물의를 빚어던 '감사포럼' 소속 21개 공공기관 감사들의 출장비는 최고 천 500만 원에 육박했고 6개 기관 감사는 자기 출장비를 본인이 결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예산처가 국회 운영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강신욱 한국소방검정공단 감사의 출장비가 천 477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나머지 감사들도 대체로 천 100만 원을 넘었습니다.
이와 함께 출장비의 결재자가 감사 자신이었던 기관은 한국 전자통신 연구원, 기초과학 지원 연구원, 카이스트, 표준과학 연구원, 제주 국제도시개발, 한국 가스안전공사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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