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3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올해로 파병시한이 끝나는 이라크 자이툰 부대의 파병연장 필요성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도 자이툰 부대의 철군시기를 내년 말로 1년 늦추되 병력규모를 현재 1천2백 명에서 6백 명선으로 줄이는 내용의 임무종결계획서를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그러나 21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파병연장에 반대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정동영 후보도 예정대로 철군해야 한다는 뜻을 밝혀 정부의 파병동의안 국회통과가 불투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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