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 최태복 의장, '핵 논란' 속 시리아 총리 면담

북한과 시리아 간의 핵 협력 의혹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리아를 방문중인 북한의 최태복 최고 인민회의 의장이 시리아의 오트리 총리와 만나 양국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최 의장은 또 아브라시 국회 의장과도 만나 골란고원을 다시 차지하기 위한 시리아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1967년 제3차 중동전쟁 때 이스라엘이 시리아로부터 빼앗은 골란고원은 현재 양국 사이의 최대 갈등 요인입니다.

19일부터 시작된 최 의장의 시리아 방문은 북한이 시리아에 핵 시설을 이전했다는 의혹이 미국 언론 등을 통해 계속 제기되는 가운데 이뤄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