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지금도 춥지만, 내일(20일)은 더 추워져서 중부지방의 체감온도가 영하로까지 떨어진다는 예보인데요. 서울 명동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이상엽 기자! (네, 명동에 나와 있습니다.) 많이 쌀쌀하지요?
<기자>
네,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갑작스런 추위에 명동을 찾은 시민들도 잔뜩 움츠러든 모습입니다.
곳곳에는 털모자와 목도리를 두른 사람들도 눈에 띕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9도지만, 찬바람 때문에 실제 몸으로 느끼는 체감온도는 7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장용재/경기도 양주 : 맛있는 걸 먹으러 나왔는데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털모자 쓰고 목도리 두르고 나왔어요.]
밤사이 기온은 더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내일 아침 대관령의 기온은 영하 3도, 철원은 0도, 서울은 2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찬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중부지방의 체감온도는 대부분 영하로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중부와 경북 내륙지방에는 첫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새벽 중부지방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모레도 서울의 기온이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초겨울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그러나 일요일인 모레 오후부터는 추위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해 다음 주에는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관/련/정/보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