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이 인체에 해로운 화학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분석에 따라 유럽연합 당국이 이를 제소하기로 했다고 피시월드가 전했습니다.
환경건강센터는 아이폰의 이어폰 와이어에서 유해 물질인 피탈레이트가 미국과 EU의 허용치를 초과해 검출됐다는 그린피스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애플 측을 제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탈레이트가 허용치를 초과할 경우 이를 명시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CNN 머니도 그린피스가 아이폰의 유해물질 함유를 폭로했다며 이는 애플 측이 약속한 '그린 애플'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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