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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찾아보세요"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은 준비해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죠.

그 중 병원을 결정하는 것도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는 지난 92년부터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을 선정하고 있는데요.

선정 기준은 모유 수유율이 70%를 넘고, 아기가 태어난 지 30분 이내에 엄마 젖을 물리는 등, 아기 중심의 의료활동을 펼치는가 하는 것입니다.

모유 수유율을 높임으로써 아기의 건강을 지켜주는 데 그 목적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에 우리나라에서 선정된 '2007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은 관동대 명지병원,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포천 중문의대 분당 차병원 등 3곳입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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