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국 정부, 앙골라에 3천500만달러 차관 제공

한국 정부가 앙골라에 전산망을 개선하기 위한 차관 3천5백만 달러를 제공합니다.

앙골라 대사를 겸하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재 김균섭 대사는 앙골라 수도 루안다에서 아이린 알렉산드라 외교부 차관과 함께 차관공여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앙골라 전산망 사업은 오는 2009년까지 3단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10년거치 30년 상환 조건입니다.

한국 대사관측은 앙골라가 나이지리아에 이은 아프리카 제2의 산유국으로 최근 자원개발을 통해 국가재건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런 앙골라의 발전잠재력을 염두에 두고 차관을 제공하게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