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이 벌어들이는 소득 규모가 전체의 20%를 넘어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국세청이 집계한 결과 지난 2005년 상위 1퍼센트 부자들의 소득 규모가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의 21.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04년의 19%보다 크게 상승한 것으로 1920년대 이래 가장 상승한 수치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보도했습니다.
반면 하위 50%의 소득규모 비율은 전체의 12.8 %로 2004년 대비 0.6%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상위 부자들의 소득규모가 커진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분석되지 않았지만, 증시 활황이 주요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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