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과 SBS는 12일 '시청자와 함께하는 방송 언어'를 주제로 제2회 방송언어 공동 연구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제 561주년 한글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발표회에서는 손범규 아나운서의 '방송언어의 조건'과 충남대 이선웅 교수의 '방송언어의 사용 양상과 문제점' 등 모두 7편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국립국어원과 SBS는 그동안 학계의 전문가와 양 기관의 실무자로 연구진을 구성하고 10차례 이상의 세미나를 통해 시청자와 함께 하는 방송 언어 순화 방법 등을 논의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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