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는 엑스포 공연 기간을 열흘 정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엑스포 조직위는 엑스포 개막전에 입장권이 80만 장 예매됐지만 절반인 40만 명 밖에 입장하지 않았고 엑스포 기간 보름 가까이 비가 내려 공연 기간을 열흘정도 연장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또 가을 단풍 관광을 겸해 경주엑스포를 관람할 계획이라는 사람도 많아 다음달 첫 휴일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대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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