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에서 일어난 각종 범죄는 모두 백82만9천여 건으로 10만명당 발생 건수에서 인천이 4천348건으로 1위였고 대전은 천800건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대통합민주신당의 이상민 의원이 밝혔습니다.
이 의원이 법무부에서 받은 범죄 발생현황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절도나 사기, 횡령을 포함한 재산범죄를 인구 10만명당 비율로 보면 서울이 919건으로 1위를 차지한 반면 대전은 495건으로 가장 적었고, 성폭행도 서울이 35건으로 1위였고 대전이 16건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음주운전이 가장 많았던 곳은 울산으로 10만명당 832명에 달했고. 다음으로는 인천이 804건으로 광주 312건이나 대전 318건에 비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약범죄는 대구가 10만명 당 22건으로 가장 많았고 뇌물 등 공무원 범죄는 대전이 10만명당 5.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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