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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말까지 태양광 발전소 건설키로

서울시는 민간자본을 유치해 내년말까지 총2.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늘리기 위해 추진되는 태양광 발전소는 서남 물재생센터에 1.2MW 규모, 그리고 뚝도 아리수정수센터에 1.3MW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총 2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한국남동발전과 동서발전 등 6개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명 경쟁입찰을 실시해 이달 17일쯤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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