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앞두고 재계가 차기 정부에 제시하는 정책 과제인 '미래한국비전'을 발표합니다.
전경련은 주요 정당의 대선 후보가 결정된 후인 다음달 24일 한국경제연구원을 통해 차기 정부에 제시하는 정책방향과 과제를 담은 '미래한국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경련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될 때마다 주요 정당의 대선주자가 결정된 뒤 재계가 제시하는 정책 과제를 발표해왔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해부터 8개 부문, 47개 과제를 설정해 원내외 연구인력 44명을 동원해 미래한국비전을 연구했습니다.
이윤호 전경련 부회장은 '잘사는 나라, 행복한 국민'이라는 목표아래 안보 및 외교역량 강화, 성장잠재력 확충, 시장경제 확산과 정착, 그리고 공공부문의 경쟁력 제고 등 4대 중점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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