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업체들은 4.4분기 경기가 3분기보다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은경제연구소가 직원수 5~300인의 중소제조업체 3천70곳을 대상으로 4분기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가 112를 기록했습니다.
기업경기실사지수, BSI는 100을 기준으로 100을 넘을 경우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이 악화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기업보다 많음을 뜻합니다.
산업별로는 경공업과 중공업의 BSI가 각각 112, 113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컴퓨터·사무용기기, 음·식료품, 자동차·트레일러 업종 등에서 경기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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