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졸업 후 전문계고로 진학했다가 일반계고로 전학하는 학생이 올해만 3백 8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전문계고 1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반계고 전입학 배정을 통해 전문계고 62곳의 1학년생 3백80명이 일반계고로 옮겼습니다.
학교 중에는 무려 32명의 학생이 한꺼번에 일반계고로 옮긴 경우도 있었고 20명 이상 옮긴 학교도 2곳이었으며 10~20명 이상 옮긴 학교는 8곳에 달했습니다.
일반계고 전학은 학생이 전문계고 진학 후 적성, 학업능력, 진로, 학교생활 적응 등에서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학교를 옮길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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