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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마지막 일정…참가국간 입장차 커

베이징 6자 회담이 30일 마지막 일정에 들어갔지만 참가국들은 합의문의 내용과 문구를 놓고 여전히 시각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가국들은 우리 시간으로 30일 오전 11시 전체회의를 다시 열어 중국이 제시한 합의문 수정안을 놓고 최종 합의를 시도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북한의 구체적인 핵시설 불능화 방안이나 핵프로그램의 신고 대상을 명시하지 않고, 올해 안에 불능화와 신고를 마친다는 원칙적 내용의 합의문만 발표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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