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베이징 북핵 6자회담에서 올 연말까지 북한을 비롯한 각 당사국들이 이행할 로드맵이 2~3일 안에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톰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회담을 통해 모든 당사국들이 연말까지 이행할 조치들을 아주 상세하게 제시한 로드맵이나 공동 성명, 문서 같은 것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아직 회담이 진행 중이어서 합의 도출까지 얼마가 걸릴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앞으로 2~3일 내에 합의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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