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자원의 보고인 해양 연구가 전세계적인 경쟁으로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남태평양 미크로네시아의 '추쿠'주 인근에서 우리나라 해양연구원의 연구선 '온누리호'가 원양자원 연구와 확보를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지난 15일부터 사흘 동안 해양생물의 다양성이 가장 뛰어난 열대 바다에서 연구 활동을 펼치는 화면인데요, 특히 흑진주와 망그로브게 같은 희귀 생물을 양식으로 키우는 방법을 집중 연구했다고 합니다.
또 태평양 전쟁으로 세계 최대의 난파선 지역이 된 괌 인근 해역에서 난파선과 자생 산호를 연구하는 모습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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