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할리우드 진출작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를 촬영했던 전지현 씨가 배우 황정민 씨와 함께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에 출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는 자신을 슈퍼맨이라고 믿는 엉뚱한 사나이가 이웃을 위해 기상천외한 행동을 하면서 펼쳐지는 소동을 그린 이야기인데요.
전지현 씨는 이 영화에서 슈퍼맨을 이용해 휴먼다큐를 찍으려는 프로덕션의 PD 역을 맡았습니다.
기존의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달리, 방송 조작도 서슴지 않는 현실적이고 매정한 역할이라고 하는데요.
전지현 씨는 '독특한 시나리오가 매력적이고, 황정민 씨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기대하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전지현 씨의 가세로 더욱 화제를 모으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는 다음달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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