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대통합민주신당의 원혜영 의원은 지난 2003년부터 최근 5년간 군내 인터넷 해킹사건이 모두 22번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원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킹사건 22건 가운데 현역 군인이 저지른 사건은 15건이었으며 11건은 일반 장병들의 소행으로 드러났습니다.
원 의원은 "홈페이지 아이디와 비밀번호 입력 창에 악성코드를 넣는 방식의 해킹 프로그램 설치가 많았다"며 군 당국의 철저한 보안교육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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