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가수 김수희 씨가 뺑소니 교통사고 의혹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지난 14일 가수 김수희 씨의 벤츠 승용차가 교통 단속 중이던 의경을 친 후 아무런 사고처리 없이 현장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의경은 김수희 씨 차량이 단속을 무시하고 도주했으며 음주 상태가 의심된다고 해서 진술해서 뺑소니 의혹을 키우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김수희 씨는 사고가 난지도 몰랐고, 뺑소니는 더더욱 아니라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고요. 지금 현재 사고 당사자인 운전자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하는데 곧 진실이 밝혀지겠죠.
지난 18일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승합차를 타고 가던 중 앞서가는 화물트럭을 받는 교통사고를 당한 김종학 PD 일행은 다행히 사고 직후 차에서 탈출했고 승합차는 전소됐다고 하는데요. 김종학 PD는 사고 직후 현지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후 서울로 옮겨져서 정밀 검사를 받았지만, 장 파열과 복막염이 우려되서 3시간에 걸친 장 파열 관련 수술을 받았다고요.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고, 1~2주 후면 촬영장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SBS 새 아침 드라마 '미워도 좋아'의 여주인공 김윤경 씨가 어제(19일) 제작 발표회에서 이번 드라마가 끝나면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와 결혼하겠다는 깜짝 발표를 해서 화제가 됐습니다.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 모든 것을 올인하는 여주인공 역할을 맡은 김윤경 씨, 연애한지 5년이 넘었는데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면서 이번 드라마의 소감을 밝혔다고요.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고만 밝혔습니다.
영화 '친구'에서 '하와이 니가 가라'라는 유행어를 만들었던 곽경택 감독. 이번엔 본인이 직접 하와이에 가게 됐다고 하는데요. 곽경택 감독의 새 영화 '사랑'이 오는 10월 18일 미국 하와이에서 개막하는 제 27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는 소식입니다. 사랑에 목숨을 건 한 남자의 뜨거운 삶과 사랑을 다룬 영화 ‘사랑’은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해외에서 먼저 작품성을 인정받은 셈인데요. 하와이 국제 영화제의 초청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하게 된 영화 '사랑', 오늘 개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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