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유가가 또 다시 급등한것은 내일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가 금리를 인하하면, 세계 경제가 지속적인 성장을 하면서 석유 수요가 늘어날것이라는 분석때문입니다.
유가 강세가 지속될것이라는 예상속에 국제 투기 자금이 석유시장에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것도 유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속에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오늘 지난주 종가에 비해 1.47달러 오른 배럴당 80.57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지난 13일에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골드만 삭스는 오늘 올해 유가 전망치를 기존의 배럴당 72달러에서 85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유가가 80달러를 넘어 급격히 상승할 경우, 세계 경제에 부담을 주고 경기 침체에따른 유가 급락도 배제할수 없기 때문에, 오펙이 조만간 또다시 증산 결정을 할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가 강세가 특별히 새로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뉴욕 증시는 오늘, 내일 연준의 금리 인하 여부를 기다리며 큰 변동없이 비교적 조용한 거래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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