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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기업체 후원 집중 수사

신정아씨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신씨가 기업체의후원을 얻어내는 과정에서 변 전 실장이 어떤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또 정부예산을 동원해 지원한 건 없는지등을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 문화계 유력인사의 집에서 신씨의 누드사진이 여러장 발견되면서 신씨가 성을 매개로 한 전방위 로비를 벌였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변 전 실장의 부인이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권양숙 여사를 만난 것으로 확인돼 무슨 얘기를 주고 받았는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신정아 스캔들을 집중 보도합니다.

내년부터 월소득이  40만원 이하거나  소득이 없더라도 재산이 9600만원 이하인 독신노인은 매달 최고 8만4천원의 노령연금을 받게 됩니다. 노인부부의 경우엔 월 소득이 64만원 이하거나 재산이 1억5천360만원보다 적으면 최고 13만4천원의 연금이 지급됩니다.  이에 따라 만 70세 이상 노인은 내년 1월 부터 연금을 받고,  내년 7월부터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대상이 확대돼  전체노인 가운데 60%인 약 300만명이 연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이른바 '신용'을 위조해주고 수수료를 떼어가는 대부업체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물차 지입차주를 하기 위해선 1억 이상의  재산이 있어야 하는데, 통장 잔고가 전혀 없는 신용불량자등에게 통장에 1억원을 넣어줬다 빼내는 식으로 화물차주 허가를 받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또  재산 문제 때문에 미국 비자 받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이런 식으로 '신용 위조'를 해 주기도 했습니다. 신용위조가 벌어지는 현장을 기동취재에서 고발합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이밖에도 [대입 수시 묻지마 지원 극성] [잇따른 방화] [추석 교통 대책] [투발루를 구해주세요] [이명박 후보 대담]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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