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통신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내 보육 시설!
1살부터 입학 전 연령의 아이를 가진 직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하나/사내 보육 시설 이용자 : 제가 출근할 때 아이를 같이 데리고 오고요. 그 다음에 제가 퇴근 할 때 집에 같이 데리고 가니깐 아주 편리합니다.]
이처럼 현재 직장 내 보육 시설을 운영중인 곳 은 전국 300여 개!
일부 중소기업의 경우 몇 개 기업이 합쳐서 공동운영을 하는 곳도 있습니다.
[김현호/공동 육아 시설 참여 기업 관계자 : 초기 투자비용이라든가 매월 운영 관리 비용 같은 측면도 절감이 될 수 있고. 아이 1인당 교사 숫자라든가 교육 프로그램 이런 측면도 양질의 서비스를 해줄 수 있고.]
직장 내 보육 시설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출근 시간부터 오후 늦게까지 운영 된다는 점입니다.
[신혜원/사내 보육 시설 원장 : 7시 30분부터 오후 7시30분 까지 운영을 하고 있고요.
저희 같은 경우는 먹고 나서 10시까지 추가 운영도 하고 있습니다.]
또, 아이들 노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전송해 주 거나 아이가 아플 때 쉽게 달려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 부모의 입장에서는 더욱 안심이 됩니다.
[남지영/사내 보육 시설 이용자 : 수시로 애를 확인을 할 수 있어서 일의 능률도 더 오르고 안심도 되고.]
가격 면에서도 저렴합니다.
한달에 적게는 15만 원부터 많게는 40만 원 수준.
정부와 기업의 보조로 일반 사설 어린이 집의 70%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양혜경/사내 보육 시설 경영지원 담당 : 저희 사원들의 자녀 보육을 위해서 회사에서는 매년 운영비의 25~40%를 정도를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 내 보육 시설 설치 의무를 준수하는 기업은 45%로 아직은 부족하지만, 육아문제를 함께 해결하려는 국가와 기업의 인식의 변화가 직장 내 보육 시설의 활성화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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