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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D-100

17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딱 100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그러나 대선구도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만 링 위로 올라 섰을 뿐,  대통합 민주신당과 민주노동당, 민주당등은 아직 후보조차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대선 구도를 이명박 대 이명박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범여권의 대선후보 선출이 늦어지면서 국민들이 과연 제대로 평가하고 검증할 시간이 있겠느냐는 걱정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100일 앞으로 다가온 17대 대선의 모든 것, 8시뉴스에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서울시가 오늘을 차없는 날로 지정했습니다. 대기오염 감축과 환경개선을 위해 도심에서 승용차 이용 제한하자는 취지입니다. 오늘 새벽 4시부터 서울 종로 일대의 승용차 통행이 전면 제한됐는데, 비교적 시민들이 통제에 잘 따르기는 했지만 예상했던 대로 불편과 혼란도 적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행사를 계기로 현재 남산 2,3호 터널에서 운용중인 혼잡통행료 징수 구간을 대폭 확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남의 테헤란로 등 상습 정체구간을 중심으로 혼잡통행료 제도가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차없는 날의 서울 풍경과 문제점 짚어드립니다.

혈액부족 상태가 심각합니다. 갈수록 헌혈이 줄어들고 있는대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헌혈량이 급감하면서 심각한 헌혈 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올해는 적십자 혈액원 노조가 준법 투쟁을 벌이면서  휴일과 심야 헌혈이 불가능해지면서 혈액 부족이 극심한 실정입니다. 이에따라 일부 병원에서는 수술을 연기하는등 각종 피해 잇다르고 있습니다.

오늘 8시뉴스에서는 이밖에도 [대한민국 100기업의 월급은?] [수백억 원대 다이아 밀수단 검거] [윤이상 선생 부인 40년만의 귀국]  [100미터 세계신기록]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8시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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