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내년 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천시스템 개혁에 착수했습니다.
개혁의 초점은 계량화되고 객관화된 자료를 근거로 후보공천을 실시함해 공정성을 최대한 확보하는데 맞춰져 있습니다.
이방호 사무총장은 8일 "계량화된 근거에 의해 공천을 하겠다"며 대선 기간 지역별 여론조사 결과와 대선에서의 지역별 득표율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어 기존 당무감사를 통한 공천 적합도 평가도 병행해 현지 실사를 통해 당 기여도와 대선 캠페인 점수 등을 매기고 현역 당협위원장 교체 여부도 당원들에게 직접 물어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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