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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애인대행사이트가 '인터넷 호스트바'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인터넷 애인대행사이트를 통해 만난 여성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혐의로 19살 한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한 군은 지난달 초 애인대행 사이트에 자신의 연락처와 사진 등을 올려놓고 이를 보고 연락한 19살 권 모 양과 성관계를 맺고 1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한 군의 수첩과 휴대전화를 통해 애인대행사이트에서 만난 여성 13명의 신원과 연락처를 확인해 이들의 성매수 여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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