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여가수 레나 마리아는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마저 짧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오른발 하나로 세계를 누비며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녀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장애인 한국대회 참석차 방한했습니다.
그녀가 홀로 설수 있게 된건 모든걸 스스로 하도록 가르친 부모님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혼자 옷 입기까지 무려 12년이 걸렸지만 이젠 장애 때문에 못하는건 없다고 믿습니다.
장애인 올림픽에서 수영으로 두개의 금메달을 땄을때도 세상은 놀라워했지만 그녀는 담담했습니다.
운동선수에서 가수로, 이제 화가까지 그녀의 꿈에는 한계가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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