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는 알랭 로버트씨가 이번에는 러시아 초고층 건물에 나타났습니다.
로버트씨는 모스크바 시내에 건설중인 2백 42m 짜리 건물 외벽을 오르기 시작해 40여 분만에 60층 꼭대기에 올라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에펠탑과 시어스 타워 등 세계 각국의 고층 빌딩을 특별한 안전 장치 없이 올라 일명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는 로버트씨.
하지만 전세계 어느 나라와 다를 바 없이 이번에도 등반 성공과 함께 안전장구 미착용으로 경찰서로 직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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