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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이 성추행을? 긴급출동 SOS!

방송 : 9월 4일(화) 밤 11시, 연출 : 이민우, 조성훈·작가 : 박현주

내 딸이 성추행을 당했다!

자신의 딸이 아파트 단지에서 어떤 남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도와달라는 아버지의 다급한 SOS.

성추행을 당했다는 딸은 갓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한 6살 여자아이. 피해아동과 부모는 너무나 불안하다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는데, 더 큰 문제는 성추행을 당한 피해 아동이 지수(6세/가명)말고도 더 있다는 것이었다.

이 아파트 단지에서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여자 아이만을 대상으로 한 반복적인 성추행이 있었다는데, 왜 경찰 수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것일까?

지수양 사건의 경우 CCTV 화면까지 증거자료로 확보되었으며, 피해아동의 명확한 진술과 신고까지 뒤따랐는데도 아직 가해자는 어떤 처벌도 받지 않은 채 아파트 주변을 배회하고 있다.

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피해아동과 가족에게 평생 지우기 어려운 상처를 주는 성폭력, 아파트 단지 안에서 상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아동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OS팀이 긴급출동한다!


시누이가 올케를 심각하게 학대하고 있다…왜?

시누이가 올케에게 모진 시집살이를 시키며 서슴없이 폭력을 행사한다는데, 이곳은 외부인의 접근차체가 어려운 산골 오지 마을!

올케는 새벽부터 자정까지 시누이 집의 청소, 식사준비는 물론 시누이의 남편 속옷 빨래까지 하면서 일을 하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폭력을 사용하다 지치면  동생을 시켜 아내인 올케를 때리도록 강요한다는 것.

작년에는 동생이 아내를 철근으로 찍어 다리뼈를 관통하는 일까지 있었다고 한다. 남편 또한 누나, 매형으로부터 학대당하며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기는 마찬가지인데, 시누이가 이토록 동생부부를 학대하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런 상황을 고스란히 보고 자란 9살 난 아들! 힘없고 부족한 부모 대신 고모를 부모처럼 여기며 고모의 나쁜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었는데, 산골 오지 마을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누이에 의한 학대 그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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