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외세에 눈치를 보며 그 의사와 요구를 더 중시한다면 조국통일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신문은 3일 논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분열과 전쟁을 강요하는 외세를 중시하는 것은 평화와 통일을 부정하는 반역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신문은 그 이유로 "우리 민족이 평화와 통일에 공동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면, 외세는 우리 민족의 분열과 북책 전쟁 도발에서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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