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호주를 여행하던 20대 청년 2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26살 안종혁 씨와 24살 김종철 씨가 지난달 30일 호주 서부 마가렛 리버 해안가로 낚시를 간 뒤 연락이 끊겨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씨 등이 타고온 차와 낚시 도구 상자는 마가렛 리버와 가까운 해변에서 발견됐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습니다.
안 씨 등이 실종된 곳은 파도가 높고 바위가 미끄러워 평소 사고가 잦은 지역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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