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당 손학규 예비후보는 앞으로 5년간 매년 6만 명씩, 30만 명의 청년을 해외에 인턴사원 등으로 파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 후보는 3일 오전 정책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인재와 지역전문가 양성을 위해 인턴사원 25만 명과 해외연수 5만 명 등 30만 명을 파견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대통령 직속 인재양성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30만 명은 대학생과 취업준비자는 물론 직장인과 고졸 출신자, 농업 등 특별 직종 종사자로 구성되며 이들은 세계 3천대 기업과 국내기업의 해외지사, 국제기구와 비정부기구에 최장 3년 동안 파견될 계획입니다.
3조7천억 원에 달하는 비용 문제는 교육비를 제외한 항공비와 생활지원비 등은 국가가 대부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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