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과 서초, 송파 등 이른바 강남3개구의 '삶의 질'이 다른 서울의 자치구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실시한 대학원생 대상 논문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은 '서울 25개 자치구의 사회적 질' 논문을 보면 강남 3개구가 각 계층의 문화활동 정도를 반영하는 사회적 포용 분야와 행복지수, 대중교통만족도 등을 뜻하는 사회적 응집분야 등에서 다른 자치구 보다 월등한 것으로 나타습니다.
자연재해나 범죄피해 등에 대해 느끼는 시민들의 안전성 지수는 강남 3개구가 0.501인 반면 19개 자치구가 0.478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논문은 사회적 질이 강남권에서 높게 나타나는 것은 높은 경제적 수준과 교육수준 등을 특징으로 하는 중산층이 많이 살고 사회적 자본도 밀집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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