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조순형 의원은 29일 서울 영등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잃어버린 정권을 되찾겠다고 말했습니다.
29일 개소식에는 박상천 대표와 손봉숙 의원, 후원회장인 이시윤 전 감사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조 후보는 비용문제로 의원회관과 지역구 사무실을 캠프로 사용해려했지만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자비로 250제곱미터 가량의 사무실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후보는 국가와 국민에게 마지막 봉사하는 자세로 12월 19일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보답하겠다며 민주당은 16대 대선에서 집권당이 됐지만 대통령의 배신으로 소수야당으로 전락했다며 17대 대선에서 잃어버린 정권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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