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의 대구-경북지역 경선 투표 결과 권영길 후보가 제주와 광주-전남에 이어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권 후보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천35표를 얻어 각각 990표와 957표를 획득한 심상정, 노회찬 후보를 앞섰습니다.
이에 따라 이른바 슈퍼3연전으로 불린 세 지역의 누적 득표수는 권영길 후보가 3천18표, 노회찬 후보 천809표, 심상정 후보 천694표가 됐습니다.
초반 3연전에서 권 후보가 여유있게 앞서가면서 앞으로 권 후보의 대세론과 노회찬, 심상정 후보의 집중견제 등으로 민노당 경선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